플루이드 아트는 처음이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하다보니 재미있고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함까지 느꼈고,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도 하고 싶지만 올해가 고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해라 많이 아쉽다.
플루이드 아트는 처음이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하다보니 재미있고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함까지 느꼈고,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도 하고 싶지만 올해가 고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해라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