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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826일 개최된 기획재정부의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이 경제성 및 정책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무난하게 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의 사업 타당성에 대해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사전 조사하는 제도로 비용·편익 비율(B/C)과 종합평가(AHP)를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한다.

 

 

 

 

이하 내용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 출처 : 전라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전북포커스-보도자료

> 링크 : http://www.jeonbuk.go.kr/board/view.jeonbuk?boardId=BBS_0000020&menuCd=DOM_000000103003001000&paging=ok&startPage=2&dataSid=488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