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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공모사업 선정

전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지케어선정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의 문제 해결 도모

중장년층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 운영 및 돌봄 인력 20명 채용

3년간 총 8.7억 원 집중 지원(국비 4.2, 도비 4.5)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에 전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지케어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이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생활권 동네가 가진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여 3년간(2020~2022) 집중 지원하는 2020년 보건복지부 신규공모사업으로

 

- 보건복지부는 전라북도(전주시) 6개 시도 8개 시군구*를 선정하였다.

* 전북(전주시), 부산(북구), 인천(남동구), 광주(동구, 서구), 강원(춘천시, 원주시), 경북(울진군)

전라북도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선정된 평화동에 3년간 8.7억원(국비 4.2억원, 도비 4.5억원)의 예산*과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행정적으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 ’202.7(1.2, 1.5) ’213(1.5, 1.5) ’223(1.5, 1.5)]

 

 

 

 

이하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출처 : 전라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전북포커스-보도자료

링크 : http://www.jeonbuk.go.kr/board/view.jeonbuk?boardId=BBS_0000020&menuCd=DOM_000000103003001000&paging=ok&startPage=1&dataSid=48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