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할머니도 도와주시고 엄마도 도와주셔서 완성을 했던거 같아요!! 핸드폰없이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을 보낸 게 정말 오랜만이여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