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라북도 청소년 상설두드림존 개소
(전주=뉴스와이어)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전라북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체험, 사회진출 프로그램의 단계적 운영으로 자립을 돕는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상설두드림존"이 오는 6월 29일 11:00 개소식을 갖는다.
"두드림존(Do Dream Zone)"은 '꿈을 가져라'는 영문(Do Dream)과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우리말(두드림)의 의미를 가진 청소년 자립준비 공간을 의미한다.
'두드림존'에서는 심리·사회적 문제로 인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동기를 강화하고 사회진출을 활성화하는 체험중심의 토탈(Total)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학업중단, 가출, 요보호, 보호관찰, 학교부적응, 시설퇴소 등의 청소년(만15~24세) 3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비젼수립과 경제관리, 진로탐색, 구직기술, 독립생활기술, 성공적 미래계획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단계로 직업체험, 실물경제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등과 3단계 취업지원, 직업훈련, 자격취득지원 등 직업준비를 지원하고 사회진출 및 상담지원, 멘토링 등 '사후관리'가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앞으로 이 두드림존이 여러 이유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자아정체감 및 자존감 발견 등 심리적 준비에서 실질적인 사회복귀로 일자리를 찾는 과정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중심이 되고자하니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두드림존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설두드림존에 방문 또는 전화(273-1388)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출처:전라북도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두드림존(Do Dream Zone)"은 '꿈을 가져라'는 영문(Do Dream)과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우리말(두드림)의 의미를 가진 청소년 자립준비 공간을 의미한다.
'두드림존'에서는 심리·사회적 문제로 인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동기를 강화하고 사회진출을 활성화하는 체험중심의 토탈(Total)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학업중단, 가출, 요보호, 보호관찰, 학교부적응, 시설퇴소 등의 청소년(만15~24세) 3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비젼수립과 경제관리, 진로탐색, 구직기술, 독립생활기술, 성공적 미래계획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단계로 직업체험, 실물경제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등과 3단계 취업지원, 직업훈련, 자격취득지원 등 직업준비를 지원하고 사회진출 및 상담지원, 멘토링 등 '사후관리'가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앞으로 이 두드림존이 여러 이유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자아정체감 및 자존감 발견 등 심리적 준비에서 실질적인 사회복귀로 일자리를 찾는 과정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중심이 되고자하니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두드림존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설두드림존에 방문 또는 전화(273-1388)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출처: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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