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680#08sn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경아)는 제 6회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를 1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14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9개 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청소년상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는 도내 청소년상담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행사이며 다양한 상담·체험·문화 프로그램과 또래상담 발대식이 진행되는 도내 유일한 청소년상담 축제로 매해 운영된다.
이번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에서 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이해와 건강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상담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와 학교밖청소년동아리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경아 센터장은 “청소년이 갖는 고민과 스트레스는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다”며 “청소년상담축제를 도내 청소년들이 상담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jb1388.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방희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행사는 전라북도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14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9개 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청소년상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는 도내 청소년상담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행사이며 다양한 상담·체험·문화 프로그램과 또래상담 발대식이 진행되는 도내 유일한 청소년상담 축제로 매해 운영된다.
이번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에서 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이해와 건강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상담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와 학교밖청소년동아리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경아 센터장은 “청소년이 갖는 고민과 스트레스는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다”며 “청소년상담축제를 도내 청소년들이 상담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jb1388.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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