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965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모연숙)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CEO가 되어 직접 운영하는 카페 ‘두드림 2호점’ 개소식이 30일 오후 3시 김승환 도교육감, 김용만 복지여성보건국장, 정재덕하이트진로(주) 호남권역 본부장, 사)삼동청소년회 상임이사 등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과 청소년 20여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3년 7월 4일 전라북도와 하이트진로(주),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가출,범죄) CEO 카페 “두드림”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2014년 1월 10일 하이트진로(주)에서 후원 받아 이날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92-4(경원동)에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2호점을 마련했다.
두드림 2호점은 2011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립지원 및 학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2명의 청소년이 CEO가 되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도내의 학업중단이나 위기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문화공간과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2호점이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2년 2월 2일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1호점을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층에 오픈하고 운영중에 있으며 학업중단이나 가출 등으로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방희 기자
2013년 7월 4일 전라북도와 하이트진로(주),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가출,범죄) CEO 카페 “두드림”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2014년 1월 10일 하이트진로(주)에서 후원 받아 이날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92-4(경원동)에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2호점을 마련했다.
두드림 2호점은 2011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립지원 및 학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2명의 청소년이 CEO가 되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도내의 학업중단이나 위기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문화공간과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2호점이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2년 2월 2일 청소년 CEO 카페 두드림 1호점을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층에 오픈하고 운영중에 있으며 학업중단이나 가출 등으로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