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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훈이써니 2021.06.09 13:38
    요즘에는 상담교사가 학교마다 한분씩 생겨나고 있더라구요~ 그 자료를 찾아보고 미래를 봤을때 상담하는 교사가 학교마다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된다고 어머니를 설득하시면 될 것같아요 두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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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i 2021.06.09 15:04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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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몬 2021.06.09 14:12
    교사던 상담사던 본인 인생이잖아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반대하는 진로를 선택한다면 그것또한 본인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수있게하는 설득력있는 의견을 내세울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잘생각해보고 후회없는 삶을 선택할수있도록 생각해보세요 누구도 내인생을 대신 살아줄수없어요 부모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을 내가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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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양 2021.06.09 14:38
    우선 제일가까운친구에게물어보세요 그리고 너같음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보세요 같은 나이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도 안되겠으면 청소년 상담센터에 물어보거나 담임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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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2021.06.11 18:06
    상담교사는 상담에 대한 커리큘럼이 많아서, 아무래도, 상담선생님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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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ㅇ 2021.06.13 23:51
    우선 본인의 진로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길을 택하는 게 옳을 것 같아요~. 현재 1학년이시기 때문에 두 길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교사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본인이 꼭 신중히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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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랑 2021.06.15 18:59
    어머니가 너의 꿈을 반대하셔서 많이 속상했겠다..나라도 많이 속상했을거 같아 ㅠㅠ
    엄마를 설득해도 안되면 학교에 상담실 있는데 또래상담부? 그런쪽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너가 하고싶었던 교사 그리고 지금하고 싶어하는 상담사 둘다 할수 있고 너외에도 다른 학생들도 알아가면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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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탕먹고싶다 2021.06.15 23:19
    교사를 선택하든 상담사를 선택하든 본인의 진로니까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에는 학교마다 위클레스에 상담교사가 있으니 상담교사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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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4 2021.06.16 03:31
    교육과 심리를 합친 분야도 있잖아요 !
    안정적인 것 보다 본인이 원하는 걸 할 때 가장 잘 선택했다고 느낄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 전공이랑 다른 직종을 갖는 사람들이 더 많대요. 이렇게 대학 가서도 변하는데 진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후회 없을 선택 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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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붕카 2021.06.16 10:17
    자신이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남에 일에 관심이 별로 없고, 좋아하는 과목을 가르치는것이 좋다면 선생님을 선택해야하지만
    자신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남한테 자신의 마음을 오픈하고 서로 대화하는 것을 원한다면 상담사가 좋습니다. 괜히 위로를 잘 하지 못하는데 상담사를 선택 했다간, 상담받는 사람만 상처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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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김서연 2021.06.16 14:45
    요즘에는 상담 교사가 학교마다 한번씩 생겨나고 있으니 어머니를 설득해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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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 2021.06.17 20:09
    교육과 상담, 모두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일이네요! 저는 모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진로를 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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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 2021.06.18 23:27

    부모님에 제안으로 직업을 정하게 된다면 자신에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일을 하기 싫게 될거같아요. 자신이 하고 싶거나 흥미가 있는 일을 해야 일을 하고 싶게 될거에요.
    자신에 적성에 맞거나 자신에게 흥미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본인에 인생이니 부모님에 의견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것은 본인과 의견이 맞아야 할것같아요. 그러니 자신의 의견을 앞세워 부모님에게 본인 직업은 자신이 정한다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터무니 없는 직업을 정하는것은 안되고요!
    본인 인생 본인 직장이니 곰곰히 혼자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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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 2021.06.19 22:22
    교육보다 상담이 본인의 성격과 맞는것 같고 관심이가는데 어머니께서 자신의 꿈을 반대하시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만약에 저라도 나의 꿈을 반대하신다면 진짜 슬플것 같거든요.. 어머니께 교육보다 상담이 더 관심이 가고 본인의 성격과 더 잘 맞는것 같다고 그래서 상담사로 전향하고 싶다고 어머니와 천천히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꼭 본인의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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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2021.06.21 20:53
    일단 두 직업에 관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체험을 해보고 난 후 자신이 더 끌리는 걸 해보세요! 만약 상담사가 더 끌린다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설득을 해보세요 :) 아니면 두 직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상담교사를 해보는 것도 좋고요! 제 생각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꼭 원하는 걸 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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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2021.06.22 08:37
    상담교사나 상담하는 법을 알려주는 일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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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 2021.06.22 12:48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내가 얼마나 상담을 하고 싶은지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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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썬 2021.06.23 17:30
    둘다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내가 잘할수 있을것 같은 직업을 선택하고 노력하면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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