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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훈이써니 2021.06.09 13:50
    키가 크다는 것은 다른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도 있고 나중에 키 큰 것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도 있어요. 목소리가 큰 것은 조금씩 습관적으로 연습하여 변화시킬 수 있지만 키가 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성장하여 모델이 될 수 도 있고 스튜어디스 , 미인대회 등 키 큰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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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양 2021.06.09 14:44
    남의생각은 중요하지않아요 지금 외모와 키에 한참 신경쓸 나이이지만 나만 좋으면 됐죠 남들이 내인생을 대신살아줄수는 없잖아요? 내가 좋으면 된거에요 그리고 남의 말에 신경쓰다 보면 나 자신만 스트레스를 받게되어요
    남이 말해주는 단점도 장점으로 바꿔보세요 더 자신감을 가지고 성숙한 학생이 꼭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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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몬 2021.06.09 14:53
    키가커서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높은 물건을 집을수도 있고 남들보다 더 부러움을 살수도있어요 키큰 것을 장점으로 생각해서 직업을 정해보아도 좋구요 키작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세요 내가 낫구나 생각하게될겁니다 목소리는 자라면서 변하게되잔아요 키가작았던 사람이 커지듯이 목소리에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야하겠지만 문제가 없는데 그것가지고 구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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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왕자 2021.06.09 15:12
    남들과다르다고 속상해하지마시고
    나만의특별장점을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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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ㅇ 2021.06.13 23:45
    많이 속상했겠어요~! 우선 사연자님은 전혀 이상하지 않으세요! 남의 시선과 말들에 아예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상처받을 수는 없으니, 우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 것이 좋겠어요. 농담이라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듣는 내게는 농담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 그 사람도 조심할 수 있겠죠? 또, 사연자님이 가지고 계신 그 개성들이 과연 나쁜 면만 가지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것들의 좋은 면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시선들을 극복할 힘이 지금보다 더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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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랑 2021.06.15 19:24
    또래보다큰것은 잘못이 아니에요 오히려 부러움 또는 멋진 댜상이 될 수도 있어요! 키가 크면 할 수 있는 꿈들도 있고
    목소리는 내가 남들과 다르더라도 신경쓰지 마세요! 나의 목소리가 특별한 것일 뿐 그런목소리가 얼마나 멋있는데요!남들이 보기게 나의 목소리가 또는 키가 단점같이 보이더라도 사연자님은 그걸 더 활용하여 더욱 멋있는 나를 보여주세요!
    내가 이런 목소리 키로 남들과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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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4 2021.06.16 03:05
    그렇게 남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이상한거죠 ! 키도 얼굴도 목소리도 본인의 특별한 매력이 아닐까요. 저는 키 큰 분들 보면 연예인 같고 멋있고 부럽더라고요. 자신감을 갖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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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삥 2021.06.16 09:58
    키 큰 사람들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옷 핏도 좋고 높은 물건을 꺼낼 수도 있고 저는 키 큰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남의 안 좋은 말은 무시하시고 자신의 장점을 찾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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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2021.06.16 16:25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시는것 같아요. 선생님과 친구가 했던 말은 물론 악의가 없었겠지만 평소에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면 많이 속상하셨을 듯 하네요. 그래도 너무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키와 목소리가 나만의 개성과 매력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키가 크다, 목소리가 어쩧다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들을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은 분명 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여도 꼬투리잡을 사람일 거니까요. 날 잘 모르는 사람들의 험담, 날 힘들게 하는 말에 위축되기보다는 날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더 귀 기울여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그런 사람들의 곁에 있고 싶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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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 2021.06.19 00:16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ㅠ
    사람일은 몰라요..
    중저음이었던 목소리가 고운 목소리가 될수있고
    생김새도 많이 바뀌기 때문에 많이 신경은 안쓰셔도 될것같은데 남의 시선이 불편하실것같아요.
    저는 키가 매우 작은데 저는 오히려 사연자님이 부러워요.
    어쩌면 남들이 사연자님이 부러워서 그런걸거에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멋진학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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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 2021.06.19 22:58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절대 본인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키가 큰 것의 대해 너무 단점만 보시지 마시고 장점을 봐보세요. 계속해서 단점만 본다면 스트레스만 계속해서쌓 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물론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남들이 말하는 단점도 좋은 쪽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이 고민 빨리 해결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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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썬 2021.06.23 17:36
    키가 큰게 부럽네요 너무신경 쓰이면 당당하게 말해요 키큰게 뭐 어떠냐고 자신있게 살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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