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화), 전북특별자치도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 라온제나와
우전초등학교 또래상담부가 연합하여 청소년폭력예방 캠페인 애플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솔리언이란 '친구가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며 돕는 친구'라는 의미로
청소년 폭력예방 및 공감과 배려의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캠페인에서는 '사과의 힘을 믿어요'라는 문구를 주제로 그동안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던 사과를 건네는
애플데이를 진행하고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