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육성과 수련'의 대상에서  '성장과 체험'의 주체로 청소년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여성가족부, 11일 포용국가 청소년정책 방향 발표-

지난 2020년 5월 11일 여성가족부에서 "포용국가 청소년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이 주도하여, 청소년정책을 새롭게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청소년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4대 추진전략을 설정하였습니다.

전략1. 청소년을 중심으로 정책을 전면 전환하겠습니다.

전략2. 청소년의 균등한 성장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전략3.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전략4. 새로운 시대에 맞게 청소년정책 기반을 재정립하겠습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시설 환경 개선 및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확충

-위기청소년 발굴.보호.지원체계 강화 등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뿜뿜~ 응원하겠습니다~!! 

출처링크 : http://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8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