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재난지원금 지급기간동안
사각지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홍보활동 진행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경아)는 사각지대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해 전라북도 긴급 재난지원금 기간에 맞추어 7월 5일(월)부터 홍보활동을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전라북도재난지원금 신청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보호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상담, 교육, 자립, 교통카드,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운영중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2021년 7월 5일(월) ~ 8월 6일(금)까지 진행된다.
특히, 세대주 청소년인 경우 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가지고 근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도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16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자로서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인 경우 백신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 및 청소년은 오늘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청소년)신분증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또는 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증)을 가지고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북중앙 -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