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지원군 “부모 서포터즈” 모집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부모 서포터즈”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 서포터즈”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부모상담, 교육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전주시립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전북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희망자는 센터 전화문의(☎063-273-1388) 및 오픈채팅-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을 통해 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부모, 직업인, 대학생, 꿈드림센터 졸업생 등 다양한 분야의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들은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스타그램(@kdreamjb) 또는 홈페이지(www.jb1388.kr)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KNS뉴스통신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773895
전북 교육신문 - http://jben.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20538
새전북 신문 - http://naver.me/51Qwg0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