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전라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도내 청소년의 심리건강을 위하여
심리상담, 심리검사, 기관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는
28개 초등학교와 6개 고등학교에서 의뢰가 들어왔고,
초등 67명, 고등 17명 총 84명의 청소년들에게
정서행동 심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 상황 및 심리건강을 알아보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서행동 심층상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북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