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그동안 학교지원단 회의를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것들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서
5월20일 금요일 2년만에 드디어 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만 뵙던 학교장 선생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살짝 긴장도 되면서 떨리기도 했지만 오랜만의 만남은 항상 설레임 반 기쁨 반이 되었던 시간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는 새로운 학교지원단 단장님을 임명하는 날이기도 하여서 새롭게 임명되신 단장님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저희 센터 뿐 아니라 도내 여러 학교 에서도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만 바라보고 청소년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