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사업 선정
전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지‧지케어’선정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의 문제 해결 도모
▸중장년층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 운영 및 돌봄 인력 20명 채용
▸3년간 총 8.7억 원 집중 지원(국비 4.2억, 도비 4.5억)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에 전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지‧지케어’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이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생활권 ‘동네’가 가진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여 3년간(2020~2022년) 집중 지원하는 2020년 보건복지부 신규공모사업으로
- 보건복지부는 전라북도(전주시) 등 6개 시도 8개 시군구*를 선정하였다.
* 전북(전주시), 부산(북구), 인천(남동구), 광주(동구, 서구), 강원(춘천시, 원주시), 경북(울진군)
□ 전라북도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선정된 평화동에 3년간 총 8.7억원(국비 4.2억원, 도비 4.5억원)의 예산*과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행정적으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 ’20년 2.7(국 1.2, 도 1.5) → ’21년 3(국 1.5, 도 1.5) → ’22년 3(국 1.5, 도 1.5)]
이하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출처 : 전라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전북포커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