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경아)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센터는 19일 전주스타저축은행 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할과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굴을 위한 1388 청소년전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다음달 3일 국회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상담자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전국 17개시도가 참여한다. 정경아 센터장은 “이번 릴레이 홍보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역할이 강화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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