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9년 전라북도청소년상담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그간 도내 청소년 상담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우수 상담자와 모범 청소년 시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 공유, 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을 통해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그간 도내 청소년 상담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우수 상담자와 모범 청소년 시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 공유, 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을 통해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 등의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경아 센터장은 “올해 전라북도 청소년 상담자 대회를 통해 14개 시군 선생님들이 소통하고,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청소년 상담자 및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경아 센터장은 “올해 전라북도 청소년 상담자 대회를 통해 14개 시군 선생님들이 소통하고,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청소년 상담자 및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