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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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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청소년의 푸른 성장을 위한 아웃리치 상담 펼쳐

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소장 이근석)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CYS-Net) 사업의 일환으로 14개 시․군 청소년지원센터와 연합으로 아웃리치 상담을 실시하기로 하고 7월 15(토)일 14:00~17:00 까지 객사앞에서 실시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프로그램들을 실시한다.

청소년은 친구관계, 학업, 가족, 진로결정에서 경제적 문제, 적응, 가출, 비행, 폭력, 약물, 성문제에 이르기까지 성장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어 청소년은 이번 아웃리치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심리평가와 상담서비스, 학교 복학과 생활관리, 직업훈련·기술 습득 연계와 정보제공, 취업지원, 의료지원 등 복지서비스, 문화활동 등을 상담하고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서비스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담 및 정서적 지원 ○ 사회적 보호
○ 교육 및 학업지원 ○ 진로 및 취업지원
○ 의료 및 건강지원 ○ 여가 및 문화활동지원
○ 법률자문 및 권리구제

그 외 지원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는 국번없이 “청소년전화 1388”로 전화하거나 www.jb1388.or.kr에서 긴급구조요청하시면 됩니다.